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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의 차례

  • 일석이조
  • 일거양득
  • 일거이득
  • 도랑 치고 가재 잡고
  • 누이 좋고 매부 좋고

일석이조 일거양득 비슷한 속담과 사자성어 알아보기

비슷한 의미의 사자성어를 알아보자

 

 

들어가기

 

사자성어 및 속담을 공부하다 보면 비슷한 의미를 가진 것들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오늘은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일석이조와 비슷한 의미의 사자성어 및 속담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일석이조

 

  • 하나 일
  • 돌 석
  • 둘 이
  • 새 조

 

뜻은 아주 쉽습니다. 새를 잡기 위해 돌 하나를 던졌는데 새가 두 마리가 떨어진 것입니다. 두 마리를 잡으려면 돌 두 개를 던져야 하는데 하나만 던졌는데 두 마리가 잡힌 것입니다. 가성비가 아주 좋습니다. 그만큼 수고를 던 것입니다.

 

 

이 속담은 요행을 의미할 수 있도 행운을 의미할 수도 있습니다.

 

일거양득 일거이득

 

이 사자성어는 한 가지 수고로 두 가지를 얻는다는 뜻입니다. 앞선 일석이조와 같습니다. 

 

 

일거양득 – 다음 국어사전

한 가지 일로 두 가지 이익을 얻음

dic.daum.net

 

반대말의 사자성어

한번으로 두 가지를 가졌으니 한번으로 두 가지를 손해를 보는 말도 있을 법합니다. 그 사자성어는 일거양실입니다.

 

일전쌍조

 

일전쌍조는 돌 대신에 화살로 두 마리의 새를 잡았다는 뜻입니다. 

 

 

비슷한 속담도 있다

 


꿩 먹고 알 먹기

꿩을 잡으러 가서 꿩을 잡았는데 꿩이 알을 품고 있었습니다. 그러니 꿩도 잡고 알고 잡은 것입니다. 이 속담을 사용하는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꿩이란 새는 유독 모성애가 강한 새입니다. 그래서 어떤 어려움이 닥쳐서 절대 알을 버리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꿩을 잡으면 알도 얻을 수 있다고 합니다.

 

 

도랑 치고 가재 잡고

여기서 도랑은 무엇일까요? 작은 개울을 말합니다. 가재가 도랑에 사는데 도랑을 치면서 가재도 잡았을 때 하는 말입니다. 그렇다면 도랑을 치다는 무슨 뜻일까요? 도랑은 앞서 말했듯이 작고 좁은 개울을 말합니다. 비가 오면 도랑에는 흙이 쌓이면서 물이 잘 흐르지 않아 막히게 됩니다. 여기에 쌓인 흙을 치워주는 작업을 도랑을 치다라고 합니다.

 

 

누이 좋고 매부 좋고

누이는 여동생, 매부는 그 여동생의 남편을 말합니다. 그래서 여동생이 좋으면 당연히 남편인 매부도 좋겠죠? 그래서 이 속담이 생겨났습니다.

 

마당 쓸고 엽전 줍고

엽전은 옛날 돈을 말합니다. 요즘에는 동전이라고도 합니다. 마당을 쓰는 것은 으레 하는 일인데 마당을 쓸다가 우연찮게 동전도 주웠습니다. 이것이 바로 마당도 쓸어서 좋고 돈도 얻어서 좋은 것을 말합니다. 요즘에는 집안 대청소를 할 때 소파를 뒤지면 끼어 있는 동전을 얻을 때가 있는데 이럴 때 사용하는 속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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